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모노 프렌즈 애니메이션 1기 스태프 강판 사태 (문단 편집) === 타츠키 감독의 트윗 === 2017년 10월 10일 타츠키 감독의 [[https://twitter.com/irodori7/status/917406713409552385|트윗]]이 올라왔다 >아무래도 딱히 보고할 건 아니지만, 우리 Irodori 세 사람은 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신경써주신 분들, 각종 편지를 써보내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격려가 되었습니다. 어떤 작품이 될진 모르겠지만, 변함없이 애니메이션 제작자답게 열심히 만들어가겠습니다~ 팬덤에서는 마지막 문장을 보고 사실상 케모노 프렌즈에서의 하차는 더 이상 돌이킬 수 없게 되었다고 하면서 탄식했지만 '''"이는 아직 공식적인 협의 결과가 나오지도 않은 상태에서 나온 섣부른 판단일 뿐"'''이라는 반론도 있다. 어떤 작품인지에 대한 주어가 없고 아직 2기 협의에 대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케모노 프렌즈가 될지 다른 작품이 될지"'''의 의미일 수도 있고 "'''케모노 프렌즈에서 강판되었기에 새로 만들고 있는 완전 신작"'''이 어떤 작품이 될지를 말한 것일 수도 있으며 가능성은 작지만 "'''케모노 프렌즈 2기가 어떤 작품이 될지"''' 란 의미일 수도 있었다. 따라서 아직 협상결과가 나오지 않았기 때문에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아무도 모르는 만큼 좀 더 지켜봐야 할 사항이었다.[* 게다가 감독의 트위터 프로필 이미지도 바꾸지 않았기에 복귀하려는 마음은 어느 정도 뒀다고 볼 수도 있다.] 트윗의 반응은 대부분 호의적이었지만 일본 트위터와 니코 위키 게시판 등에서는 소수이긴 해도 감독에게 '일을 크게 만들었는데 사죄도 없나'는 의견을 내는 사람들이 있었다. 일의 발단이 감독의 트윗이었으니 팬들이 카도카와와 스폰서에게 끼친 피해에 대해 조금이라도 책임이 있지 않나, 평화로웠던 케모노 프렌즈의 분위기가 엉망으로 된 것은 감독이 일을 크게 벌인 것 때문이 아니냐, 트윗으로 팬들을 선동해 놓고 아무 말도 없더니 느닷없이 나타났냐는 등의 말을 쏟아냈다. 트위터의 검색에서 'たつき 謝罪', 'たつき 信者' 등이 후보로 나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다만 이런 트윗들의 대부분이 카도카와 측 알바가 의심되는 트윗이라는 반론도 있으니 주의해서 열람할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